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도스도 전설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일본 판타지 소설의 효시라고도 할 수 있는 《[[로도스도 전기]]》 본편 종료 이후에 집필된 [[프리퀄]]에 해당하는 작품. 로도스도 전기의 본편으로부터 30년 전에 일어난 [[마신전쟁]]을 배경으로 [[마신전쟁]] 시기를 무대로, 마신전쟁을 종결시키고 살아남아 전설로 남은 [[6영웅]], 최후의 순간에 죽어서 6영웅에 들지는 못했지만 다른 영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이른바 7번째 영웅 프라우스[* 로도스도 전기에서도 언급된 영웅. 만화 《[[파리스의 성녀]]》의 주인공이기도 하다. 참고로 파리스의 성녀는 본 소설이 연재되기 이전에 그려진 만화이기 때문에 세부 설정이 다르다. 나셀도 등장하지 않는다. 그렇기에 스토리의 연계가 로도스도 전설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을 받기도 하지만 사실 이는 좀 억울한 비판. 사실 파리스의 성녀는 로도스도 전설이 출간되기 전, 로도스도 전기가 아직 완결되지 않았던 시절(1991년)부터 연재했던 작품이다. 나셀이 등장하지 않는 것도, 몇몇 인물들의 성격이나 행동 등이 약간 미묘하게 다른 것도 다 전설을 출간할 쯤해서 미즈노가 기존의 설정을 일변했기 때문이다. 그걸 감안하면 오히려 대략적인 시놉시스만 제공받고 거기까지 작품을 끌어낸 야마다의 실력이야말로 출중하다고 할 만하다. 작화도 뛰어나고.], 역사상으로는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영웅이자 [[마신]]의 해방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인물 [[나셀]]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. 주로 나셀, 프라우스, 환, 니스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